전자결재 및 결재선
ProDi는 중요 계약 및 문서 기안 시 법인 인감 오남용을 방지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자결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ProDi의 결재라인 구성 요소와 문서의 상태 변화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1. 결재라인 구성 요소
기안자는 문서 상신 시점에 다음과 같이 다양하고 유연한 역할 그룹을 지정하여 결재선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① 상신 (Draft & Request)
- 기안자가 전자 계약서 문서를 업로드하거나 작성을 완료한 뒤, 내부 결재선 및 의견(상신의견)을 첨부하여 결재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행위입니다.
② 결재 (Approval)
- 순차 결재 (Sequential): 1차 결재자 -> 2차 결재자 순으로 승인이 완료되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병렬 결재 (Parallel): 동일 결재 단계에 여러 결재자를 동시에 지정하여, 해당 단계 구성원 모두가 승인해야 다음 단계로 진입합니다.
③ 합의 (Consultation / Agreement)
- 주 기안 부서 외에 법무팀, 재무팀 등 타 부서의 의견 검토 및 승인을 얻기 위한 단계입니다. 병렬 합의를 지원하여 여러 합의자가 동시에 문서를 검토하고 개별 합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④ 회람 (Circulation / CC)
- 직접 승인권은 없으나, 기안 진행 중이나 결재 완료 시점에 실시간으로 문서를 열람하고 최종본을 조회할 권한을 부여받는 참조 대상자입니다.
2. 문서 상태 변화 (State Transitions)
결재 요청부터 서명 완료까지의 전체 문서 라이프사이클은 다음과 같은 상태 변화를 거칩니다.
단순 반려 vs 지정 반려
- 단순 반려 (Rejection): 전체 결재 프로세스가 즉시 중단되고 기안 반려 처리됩니다. 문서 상태는
DRAFT로 변경되어 기안자가 수정 후 새롭게 결재를 상신해야 합니다. - 지정 반려 (Targeted Rejection): 결재라인을 완전히 파기하지 않고, 기안자가 이미 승인을 획득한 특정 이전 결재 단계를 지정하여 반려하는 고급 기능입니다. 지정된 단계 이후의 이력만 리셋되고, 그 이전 단계는 유효한 승인 상태를 유지하여 재결재 비효율을 최소화합니다.
3. 비동기 백그라운드 연동 (Prefect Flow)
ProDi의 결재 액션은 내부 엔진뿐만 아니라 prefect-agent 비동기 데몬 워커와 연동되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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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자가 승인 또는 반려 버튼을 클릭하면, FastAPI 백엔드는 이를 감지하여 Prefect 서버의 doc_approval_flow를 즉시 트리거합니다.
- 결재 대기 알림 (
APPROVAL-NOTIFY): 다음 순서의 결재자가 지정되면 알림 메일을 발송하고 전용 결재 링크를 전송합니다. - 최종 승인 연동 (
APPROVAL-COMPLETED): 내부 결재가 최종 승인(APPROVED)되면 자동으로 문서를 잠금처리하고, 상대방(외부 고객)에게 서명 요청 메일을 발송합니다. - 완료 문서 회람 (
DOC-COMPLETED-NOTIFY): 외부 서명까지 모두 완료되어COMPLETED상태가 되면, 결재선 상의 “문서 완료 알림 받기” 옵션을 체크한 임직원에게 완료된 계약서 PDF를 이메일로 자동 일괄 발송합니다.